언론기사 | 덴서티 리프팅 시술 사전에 따져봐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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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이 지나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 적절한 대처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동안 피부로 돌아가기 어려워지고 홈케어 등으로 예방을 해보지만 눈에 띄는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더 늦기 전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리프팅은 피부에 절개나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피부 탄력과 라인 등을 개선해 줄 수 있는 비침습적인 시술이다. 만일 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 상태에 맞는 활용이 필요해 그 특징과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강남타임의원 백진영 원장은 “비침습적 방법인 울쎄라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활용하여 탄력을 회복시키는 레이저로 조직의 재생 원리를 이용해 약 70도까지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가하며 콜라겐 생성 및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덴서티 리프팅은 써마지FLX, 올리지오와 같은 단극성 고주파를 이용하여 피부탄력개선, 잔주름, 모공이 줄어드는 효과와 더불어 양극성 고주파를 사용하는 인모드와 같은 윤곽 라인을 정리하는 효과를 가진 2중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백진영 원장은 “강력한 6.78MHz 모노폴라 에너지를 표피층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있는 진피층, 그리고 피하지방층, 근막층까지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하는 과정에서 기존 3단계 쿨링 기술을 넘어 5단계 쿨링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피부 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온도를 낮춰 피부 표면이 균일하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각 개인별 차이가 존재하는 피부 타입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여 시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술 후 효과에 대한 불만족 및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시술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시술을 결정 짓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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